2006년 03월 11일
추억의 냄새
해운대를 갔습니다.
정확히 하자면 바다가 아니라.. 해운대구를 방문했습니다.
중학교때 친구들을 만나러 가기위해서..!!
울산으로 이사간 후로는 자주보지 못하지만.
꾸준히 그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왕복3시간을 버스를타고 달립니다. (멀미..가 절 힘들게 하지만 ㅠㅁㅠ)
친구집으로 향하는 도중에
등교하던 길을 지나려고 일부러 가까운길보다 먼길을 선택했습니다.
모교의 먼 후배들이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고있더군요.
교복을 보면서 '참 촌스러' ...이 따위; 생각이 들었지만..
그 때 처럼 교복을 입고 꼭 중학생이 된 기분으로 걸어갔습니다.(마음만은 그때로..;_ ;)
해운대에 오는 봄냄새도 맡으려고 킁킁대며.
즐겁게 걸었는데..
걷다보니..어느덧 9년이란 세월이 지났다는걸 깨달았습니다.
'지나간 시간은 참으로 빠르다..'............ .... .. 중학교때가 그립네요..(;ㅅ ; )
정확히 하자면 바다가 아니라.. 해운대구를 방문했습니다.
중학교때 친구들을 만나러 가기위해서..!!
울산으로 이사간 후로는 자주보지 못하지만.
꾸준히 그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왕복3시간을 버스를타고 달립니다. (멀미..가 절 힘들게 하지만 ㅠㅁㅠ)
친구집으로 향하는 도중에
등교하던 길을 지나려고 일부러 가까운길보다 먼길을 선택했습니다.
모교의 먼 후배들이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고있더군요.
교복을 보면서 '참 촌스러' ...이 따위; 생각이 들었지만..
그 때 처럼 교복을 입고 꼭 중학생이 된 기분으로 걸어갔습니다.(마음만은 그때로..;_ ;)
해운대에 오는 봄냄새도 맡으려고 킁킁대며.
즐겁게 걸었는데..
걷다보니..어느덧 9년이란 세월이 지났다는걸 깨달았습니다.
'지나간 시간은 참으로 빠르다..'............ .... .. 중학교때가 그립네요..(;ㅅ ; )
# by | 2006/03/11 02:13 | 수염새는 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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