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5년 08월 20일
여행이 내게 선물한것

무슨 생각을 하고
제주도를 자전거로 완주하겠다는 생각을 했었는지
모르겠지만..(지금은.. 덜덜덜 -.-)
무작정 같이 가고자 하는 사람을 찾아
11시간이나 바다에 떠가는 배를 잡고
제주도로 건너갔다.
그 배안에서 사람들과 친해지려
술을 마시고 웃고 노래도 불렀고..
배멀미를 떨쳐 버리기 위해 갑판에서 돗자리를 깔고 누워 잤다가 깼다가를 반복하였다

어두운 밤바다를 보며
꼭 즐겁게 돌아오리라. 다짐했고
지금은 약간의 피곤함을 가지고
일상으로 돌아왔다.
잠을 자기전에 '여행이 나에게 선물한 것'은.. '도대체 뭐야?!' 라고 꿍시렁 거려도
아직 답은 없다.
지금 찾고있는 중이니 조금만 기다리자
# by | 2005/08/20 13:56 | - 여행 | 트랙백 | 덧글(1)

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그래서 비추하셨군요..